주식시장에서 코로나 이슈는 더는 악재가 아니다. 대신 호소식은 호재! 입력2021.09.28 09:07 수정2021.09.28 09:07 흥아해운 서울가스 인디에프 옴니시스템 대성에너지※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