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110호 지역아동센터 학습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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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7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조성은 지역아동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조절식 책ᆞ걸상과 비말차단 가림막, 소방 감지기 등도 함께 설치한다.공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활동비를 지원해 외부에서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올해 25개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전국 110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이번 110호 학습공간으로 조성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윤귀염 센터장은 “아이들이 외부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선생님들과 집중해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학습 공간 조성이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밝게 생활하고,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조성은 지역아동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조절식 책ᆞ걸상과 비말차단 가림막, 소방 감지기 등도 함께 설치한다.공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활동비를 지원해 외부에서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올해 25개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전국 110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이번 110호 학습공간으로 조성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윤귀염 센터장은 “아이들이 외부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선생님들과 집중해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학습 공간 조성이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밝게 생활하고,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제공=KB금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