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뒤에 모인 아기호랑이 ‘오둥이’

에버랜드가 지난 6월 27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30일 공개했다. 호랑이 다섯 마리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 호랑이들의 이름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으로 결정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