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투어, 1년6개월 만에 정상 출근…"반갑다, 동료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여행사 하나투어가 1일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4월 필수 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유·무급 휴직을 시행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직원들이 서울 종로 하나투어 본사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