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행보 이어가는 한화생명, 구독보험 선두주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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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금), 웰니스·헬스케어 특화된 「LIFEPLUS 구독보험(무)」 신상품 4종 출시지난 8월 국내 최초로 보험 산업에 구독보험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킨한화생명이 이번에는 와인, 맞춤운동 등 웰니스·헬스케어 취향 맞춤상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와인(퍼플독), 돌봄서비스(자란다), 영양제(킥더허들), 맞춤운동(다노핏) 등 더 세밀해진 취향 공략
“생활부터 취향까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폭넓은 구독 솔루션 선보일 것”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 MZ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구독 솔루션「LIFEPLUS 구독보험(무)」의2차 상품 4종을 1일(금) 출시했다.‘구독보험’이란사망,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필요한 기존 보험 형태에서 벗어나 구독 기간 중 생활 속에서 편익을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
「LIFEPLUS 구독보험(무)」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에 기반해 개발된 상품이다.
더욱 세밀해진 취향 공략, 「LIFEPLUS 구독보험(무)」 2차 신상품 4종 출시한화생명은 「LIFEPLUS 구독보험(무)」의 2차 신상품 4종을출시했다. 웰니스, 헬스케어 특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와인, 돌봄서비스, 영양제, 맞춤운동등 고객의 취향을 더욱 세밀하게 파고들었다.
먼저 한화생명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와인 문화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와인 구독 서비스 ‘퍼플독’과 손잡고 「LIFEPLUS퍼플독 와인 구독보험(무)」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월 19,900원의 보험료를 내면 퍼플독 35,000포인트 쿠폰을 발급받아 한화생명 고객 전용 와인 1개월구독 서비스(와인 1병+와인콘텐츠)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선물로 전동 와인 오프너를 제공하고, 만기 시 12,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한다.이 외에도 돌봄 서비스 점유율 1위 ‘자란다’와 함께 3040 부모들을 겨냥한 「LIFEPLUS 자란다 아이돌봄 구독보험(무)」도 선보였다.
매월 30,000원의 보험료를 내면 33,000원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란다 포인트는 돌봄 서비스, 방문교육 프로그램, 교구재 구입 등 자란다 플랫폼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가입 선물로 3만원 상당의 놀이꾸러미를 제공하고, 만기시에는 38,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한화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킥더허들’과 손잡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를 위한「LIFEPLUS 멀티팩 영양제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월 보험료는 25,000원으로, 고객은매월 킥더허들의 유산균 영양제 피토틱스 멀티팩 4종[▲오피스멀티팩(49,800원) ▲다이어트멀티팩(49,800원) ▲스포츠 멀티팩(59,800원) ▲옐로우 멀티팩(59,800원)]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가입 선물로는 피토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베이직을 제공하며, 만기 시에는 매월일정 금액 적립된 15,600원의 현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해 다이어트플랫폼 전문 기업 ‘다노’와 손잡고 「LIFEPLUS 다노핏 맞춤운동 구독보험(무)」을 출시했다.
매월 보험료 9,900원을 납입하면 다노핏 1개월 이용권과 다노샵 3,000원 할인쿠폰 및 3,000원 무료 배송 쿠폰을 제공받는 상품이다. 가입 직후와 만기시에는 각각 다노핏 1개월 이용권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LIFEPLUS 구독보험(무)」 2차 신상품 4종은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www.onsure.co.kr)’사이트나 한화생명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현재 온슈어와 한화생명 앱에서는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 「LIFEPLUS GS25 편맥 구독보험(무)」, 「LIFEPLUS 프레시지밀키트 구독보험(무)」을 포함해 총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세분화된 구독 솔루션이 필요해질 것”이라며 “빠르게성장하는 구독 시장을 선점해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금융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제공=한화생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