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작다 못해 소멸할 듯…인형 같은 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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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작다 못해 소멸할 듯…인형 같은 천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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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작다 못해 소멸할 듯…인형 같은 천이슬

얼굴이 작다 못해 소멸할 듯…인형 같은 천이슬

배우 천이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 매거진은 지난달 30일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천이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를 통해 천이슬은 "'오케이 광자매'가 끝나고 '두 번째 남편'을 촬영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또한 평소 낯가림이 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는 천이슬. 그동안 맡았던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고충은 없었는지 묻자 그는 "밝은 에너지를 받는 것 같아 오히려 더욱 좋다"고 답했다.

평소 연애를 자유롭게 하는 편인지 묻자 천이슬은 "딱히 정해둔 기준은 없다. 내 나이가 벌써 33살이다.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해서 나도 연애에 대해선 항상 마음이 열려 있다"면서 이상형으로는 "마음이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꼽았다.

사진 제공=bnt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