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연임

국립교통재활병원은 방문석 제4대 병원장(사진)이 연임한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방 병원장은 2019년 임기를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며 재활 연구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