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럼, 잠깐 들렀다가 갈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じゃあ、ちょっと寄ってから行く?
쟈- 춋또 욧떼카라이쿠
그럼, 잠깐 들렀다가 갈까?

マキ : 次のサービスエリア、釜飯が有名なんだってよ。
마키 츠기노 사-비스에리아 카마메시가 유-메-난닷떼요ケン : へえ。じゃあ、ちょっと寄ってから行く?
켄 헤- 쟈- 춋또 욧떼카라이쿠

マキ : そうする?。まだ、お腹は空いてないけど。
마키 소-스루 마다 오나카와 스이테나이케도

ケン : だね。小腹は空いてきたけど。
켄 다네 코바라와 스이테키타케도마키 : 다음 휴게소, 솥밥이 유명하대.
켄 : 아~ 그럼, 잠깐 들렀다가 갈까?
마키 : 그럴까? 아직 배는 안 고픈데.
켄 : 그렇네. 배가 살짝 출출하긴 한데...


サービスエリア : 휴게소
釜飯 : 솥밥 (작은 솥에 쌀, 고기, 채소 따위를 넣어 지은 양념밥)
寄る : 들르다
お腹が空く : 배가 고프다
小腹が空く : 배가 조금 고프다, 살짝 출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