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좀처럼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어서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なかなか条件に合う人がいなくて
나카나카 죠-켄니 아우히토가 이나쿠테
좀처럼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어서


近藤: 店長、面接終わりました。
콘도- 텐쵸- 멘세츠 오와리마시타店長: そうか。いい人いた?
텐쵸- 소–까 이-히토 이타

近藤 : この、水谷さんって方は、平日は遅番も可能だということで、
콘도- 코노 미즈타니산떼카타와 헤-지츠와 오소밤모 카노-다토 이우코토데
ホールはこの方にお願いしようかと。
호-루와 코노카타니 오네가이시요–까토
で、問題はキッチンなんですけど、なかなか条件に合う人がいませんね。
데 몬다이와 킷친난데스케도 나카나카 죠-켄니 아우히토가 이마센네

店長 : そうか。じゃあ、もうしばらく求人広告出しとくか。
텐쵸- 소–까 쟈- 모–시바라쿠 큐-징코-코쿠 다시토쿠까콘도 : 점장님, 면접 끝났습니다.
점장 : 어때? 괜찮은 사람 있었어?
콘도 : 이, 미즈타니씨라는 분은 평일은 늦게 출근도 가능하다고
해서 홀은 이 분에게 부탁할까 하고... 그런데 문제는 주방
인데요, 좀처럼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어요.
점장 : 그래? 그럼 좀 더 구인광고 내 둘까?

遅番 : 교대근무제에서 늦게 출근하는 순번
条件 : 조건
求人広告 : 구인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