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 소독약 안 따갑지?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その消毒薬染みないよね
소노 쇼-도쿠야쿠 시미나이요네
그 소독약 안 따갑지?

妹: お姉ちゃん、染みないでしょうね、その消毒薬。
이모-토 오네-쨩 시미나이데쇼-네 소노 쇼-도쿠야쿠姉 : たぶんね。ほら、手かしてみ。
아네 타분네 호라 테 카시테미
ううむ、結構、傷深いね。いくよ。
우–무 켁꼬- 키즈 후카이네 이쿠요

妹 : 痛い痛い痛い痛い。染みる染みる。お姉ちゃん、染みるじゃん。
이모-토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시미루 시미루 오네-쨩 시미루쟝

姉 : もう、このくらい。我慢しな。もう一回いくよ。
아네 모- 코노쿠라이 가만시나 모–익까이 이쿠요동생 : 언니, 따갑지 않겠지? 이 소독약.
언니 : 아마도. 자, 손 이리 줘봐.
으~ 상처가 꽤 깊네. 자~ 간다.
동생 :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따가워 따가워! 언니, 쓰라리잖아.
언니 : 자, 이 정도야. 참아. 한 번 더 간다~

染みる : 번지다, 스며들다, (액체 등의 자극을 받아) 쓰라리다
消毒薬 : 소독약
傷 : 상처
深い : 깊다
我慢する : 참다, 인내하다, 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