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식, '중후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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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해일, 최민식, 조한철, 이엘, 임성재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해일, 최민식, 조한철, 이엘, 임성재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 분)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