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교통사고 장애인에 휠체어

한라그룹 계열사 만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달 30일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66명에게 휠체어를 기증하는 제10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전달식(사진)을 했다. 만도는 2012년부터 총 527명의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