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3번째 '실버 카페' 열어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실버카페 ‘카페로, 인(in)-상남점’을 상남행정복지센터에 6일 개관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카페 설치에 필요한 경비 4000만원을 사회공헌사업비로 후원했다. 상남점은 경남 도내 73번째 설치된 실버카페로 만 60세 이상 실버 바리스타 10명이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