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래서 연근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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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それで蓮根には穴があい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
소레데 렝콘니와 아나가 아이테이루 토이우코토난데스요
그래서 연근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 거에요
アシスタント : なるほど。通気口の役割をしていたんですね。
아시스탄토 나루호도 츠-키코-노 야쿠와리오 시테이탄데스네先生 : そういうことなんですね。泥は酸素が少ないのでね。
센세- 소–이우코토난데스네 도로와 산소가 스쿠나이노데네
それで蓮根には穴があい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
소레데 렝콘니와 아나가 아이테이루토이우코토난데스요
アシスタント : そうだったんですね。では先生、さっそく。
아시스탄토 소-닷딴데스네 데와 센세- 삿소쿠
先生 : はい。まずはね、蓮根と一緒に煮る鶏肉からいきましょうね。
센세- 하이 마즈와네 렝콘토잇쇼니니루 토리니쿠카라 이키마쇼-네
어시스턴트 : 그렇군요. 통기구 역할을 하고 있었던 거네요.
선생님 : 그런 거죠. 진흙은 산소가 적으니까요.
그래서 연근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 거에요.
어시스턴트 : 그랬던 거군요. 그럼 선생님, 바로.
선생님 : 네, 우선은요, 연근과 함께 조릴 닭고기부터 갑시다.
通気口 : 통기구 (공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든 곳)
役割 : 역할
泥 : 진흙
酸素 : 산소
蓮根 : 연근
穴が開く : 구멍이 뚫리다
さっそく : 곧, 즉시, 당장, 지체없이
煮る : 삶다, 끓이다, 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