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신중하게 버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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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 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이 9번 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주=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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