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그룹 ‘마지막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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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SKCT)을 마친 지원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공채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수시 채용으로 전면 전환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