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G로 밝힌 부여 정림사지 ‘빛의 화원’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3일까지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에서 열리는 문화재 전시·공연·체험 행사인 ‘사비, 빛의 화원’에 5세대(5G) 이동통신 28㎓ 무선 기술을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람객은 문화재 안팎에서 대용량 콘텐츠를 와이파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