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아百 달걀은 모두 ‘케이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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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모든 달걀을 ‘케이지 프리’ 달걀로 전환한다. 비좁은 케이지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을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케이지 프리 달걀은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사육되는 닭이 낳은 달걀로 ‘난각 표시제’에 따라 끝자리가 1~2번으로 표시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