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건물은 사지 말라…부동산시장의 녹색혁명

코로나19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부동산 투자자들은 건축 환경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맞닥뜨렸다. 시장 규제에 부합하지 않는 부동산들이 미래에는 더 싼 값에 거래될 것이라는 이른바 ‘브라운 디스카운트’가 다음 과제로 남았다.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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