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관중 입장 재개 뒤 첫 주말, 야구장 30% 관중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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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이 재개된 후 첫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김범준기자
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