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취약계층에 마스크 250만장
입력
수정
지면A36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사진)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비말 차단 마스크 250만 장(5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애터미는 올해 5월 희망브리지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으며 5억원 상당의 현물·현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