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집들이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暖房
Nuǎnfáng
집들이
A: 欢迎来我们暖房。
A: Huānyíng lái wǒmen nuǎnfáng.
A: 환잉 라이 워먼 누안팡.
B:哎呀,是我的荣幸,这是礼物。
B: āiya,shì wǒ de róngxìng, zhè shì lǐwù.
B: 아이야, 스 워 더 룽싱, 쪄 스 리우.
A: 空手来就好,还买啥礼物呀?
A: Kōngshǒu lái jiù hǎo, hái mǎi shá lǐwù ya?
A: 쿵셔우 라이 지우 하오, 하이 마이 샤 리우 야?A: 집들이 오신 걸 환영해요
B: 뭘요. 제 영광이죠. 이건 선물이에요.
A: 그냥 오시지, 또 무슨 선물까지 사 왔어요?
단어
欢迎 환영하다 / 来 오다 / 我们 우리
荣幸 영광이다 / 这 이것 / 礼物 선물
空手 빈손 / 就 바로 / 买 사다
啥 무엇 / 礼物 선물
한마디
한국과 같이 중국에서도 집들이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집들이는 중국에서는 “暖房“이라고 부릅니다.
막 이사한 집이라 집안에 한기가 있어서, 여러 사람을
초대해서 집안을 따뜻하게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