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망 관광 스타트업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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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기업의 사업 소개를 위한 ‘인천관광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이달 27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진행했다. 3개 부문(예비관광·지역혁신·지역상생)에서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12개 기업에는 사업화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화자금, 입주공간,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이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 관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에게 12개 기업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이주희 인천관광공사 실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뚫고 지역에서 새로운 관광사업을 해나가고 있는 인천지역 관광스타트업 12개 기업을 모두 소개하는 행사”라며 “이들이 펼쳐나가는 새로운 인천 관광의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진행했다. 3개 부문(예비관광·지역혁신·지역상생)에서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12개 기업에는 사업화지원 협약을 통해 사업화자금, 입주공간,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이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 관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에게 12개 기업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이주희 인천관광공사 실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뚫고 지역에서 새로운 관광사업을 해나가고 있는 인천지역 관광스타트업 12개 기업을 모두 소개하는 행사”라며 “이들이 펼쳐나가는 새로운 인천 관광의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