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061명, 나흘째 2000명대…수도권 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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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61명 늘어 누적 36만470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04명)과 비교하면 43명 적지만, 지난 28일(2111명) 이후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04명)과 비교하면 43명 적지만, 지난 28일(2111명) 이후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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