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취향에 맞춰 혜택…매년 20만원 상당 바우처

'더 레드에디션5·더 그린에디션2'
현대카드의 새로운 프리미엄 신용카드 2종이다. 인구통계학적 기준이 아니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맛집, 호텔, 문화 영역에서 혜택을 준다. 더 레드에디션5는 M포인트를 쌓아주는 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마일리지형으로 나뉜다. 더 그린에디션2는 해당 월 사용금액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2%의 M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두 카드를 이용하면 매년 여행, 쇼핑, 맛집, 라이프 스타일, 레저 영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