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가 녹색 수익’…탈탄소화 이끄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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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1위로 꼽힌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과거 탱크를 만들던 회사였다. 오늘날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탄소를 내뿜는 중공업과 철강 산업, 그리고 군수산업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존재 자체로 녹색 성장을 이끈다[한경ESG] 베스트 프랙티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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