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에 후원금

현대자동차는 3일 카마스터(영업사원)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2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의미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