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다회용컵 반납을 시연하며 일회용컵 없는 매장 홍보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6일부터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12개점에서도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