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보상 주장하는 자영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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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손실보상금의 기준이 2019년대비 2021년 동월 매출감소액인데 , 일부 자영업자들은 2019년 창업을 해서 초기에 매출이 낮거나 적자였고 이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가 산정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배달 수수료 등은 산정 기준인 '매출액'에 반영되지 않아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