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감축의 최후 보루…수소경제에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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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체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넷 제로가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수단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중심의 감축만으로는 배출량 자체를 제로로 만들 수 없다. 이미 발생한 탄소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주는 기술이 바로 CCUS다[한경ESG]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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