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영업익 243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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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4
3분기 실적발표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주인 강원랜드가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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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올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34.5% 늘어난 12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311억원 손실)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파라다이스 측은 “코로나19에도 해외 교포가 카지노를 많이 찾아 매출 타격이 비교적 작았다”며 “내수 여행 수요 회복으로 호텔 부문 매출도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042억원,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영업이익은 41.0% 감소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판매량이 줄고,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