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중증 환자 473명으로 연일 최다…신규확진자 2520명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위중증 환자 473명 또 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