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현 마스카라, 일주일 만에 3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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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본투비 매드프루프 라인' 판매량 4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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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아이라이너, 브로우펜슬 등으로 구성된 본투비 매드프루프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본투비 매드프루프 마스카라’를 꼽았다. 지난해 5월 출시 후 일주일 만에 3만개가 판매되며 상품군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에이블씨엔씨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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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전속모델인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다현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 티저 영상은 지난 9일 공개된지 이틀 만에 6만뷰 이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