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외식하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시사중국어
下馆子
Xià guǎnzi
외식하다

A: 今天我懒得做饭了。
A: Jīntiān wǒ lǎnde zuòfàn le.
A: 진티앤 워 란더 쭈어판 러.
B:那我们下馆子吧。
B: Nà wǒmen xià guǎnzi ba.
B: 나 워먼 시아 관쯔 바.
A: 也懒得出去,还是叫外卖吧。
A: Yě lǎnde chū qù, háishi jiào wàimài ba.
A: 예 란더 츄 취, 하이스 지아오 와이마이 바.A: 오늘 밥하기 귀찮아.
B: 그럼 우린 외식하자.
A: 나가기도 귀찮아, 그냥 배달시키자.

단어
今天 오늘 / 懒得 ~하기 귀찮다 / 做饭 밥하다
那 그럼 / 也 ~도 / 出去 나가다
还是~吧 그래도~하는 것이 낫다 / 叫 부르다
外卖 배달음식

한마디
중국어 표현 중에서 ‘외식하다’을 직역해서
쓰는 표현이 없습니다. 외식하다 하면
중국인은 “下馆子”라고 말합니다.
“馆子”는 ‘식당’을 의미하고, “下”는 “去”,
즉 ‘간다’는 말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