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뮤지션 'LG 시그니처' 알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에 미국 유명 가수 존 레전드(사진)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레전드와 함께 ‘레전드의 선물: 시그니처’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위해 레전드는 연말 시즌곡 ‘유 디저브 잇 올’을 작곡했으며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 시그니처 제품이 등장한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