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개 접히는 보잉 ‘777X’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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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신형 모델 777X가 14일(현지시간) 두바이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미국이 입국 제한을 완화한 가운데 글로벌 항공 수요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는 미국 투자회사 인디고파트너스에 A321 기종 255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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