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헌책방 같은 게 이 근처에 있었던가?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古本屋って、この近所にあったっけ?
후루홍얏떼 코노킨죠니 앗딱께
헌책방 같은 게 이 근처에 있었던가?

マキ : ああ、この本どうしよう。
마키 아- 코노혼도-시요-
ケンちゃん、古本屋って、この近所にあったっけ?
켄쨩 후루혼얏테 코노킨죠니 앗딱께 ケン : え? ないんじゃん? ああ、すごいほこり。どうやって掃除すればいいのか。
켄 에 나인쟝 아 - 스고이호코리 도-얏테소-지스레바이-노까

マキ : 掃除機で吸いとっちゃえばいいじゃない。
마키 소-지키데 스이톳챠에바 이-쟈나이

ケン : あ、そっか。
켄 아 속까마 키 : 아...이 책을 어떻게 하지?
켄짱, 헌책방 같은 게 이 근처에 있던가?
켄 : 응? 없지 않나?
아~ 이 엄청난 먼지. 어떻게 청소하면 좋을까.
마 키 :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게 좋지 않을까?
켄 : 아 그럴까?

古本屋 : 중고서점, 헌책방
近所 : 근처
ほこり : 먼지
吸いとる : 흡입하다, 빨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