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내달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 '성탄동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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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다음 달 25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동하'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뮤직원컴퍼니가 18일 밝혔다.
정동하는 올해 발표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통해 특유의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2005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정동하는 2013년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에 참여하며 부활의 역대 최장수 보컬이다.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방송,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하는 올해 발표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통해 특유의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2005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정동하는 2013년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에 참여하며 부활의 역대 최장수 보컬이다.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방송,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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