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 '드림스쿨' 10주년
입력
수정
지면A36
현대두산인프라코어(사장 조영철·사진)는 드림스쿨 10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서울, 인천, 전북 군산 등의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년간 45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이 중 350명이 본인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