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밤사이 4명 확진…누적 5천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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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울산 5577∼5580번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기존 확진자들 접촉자인데, 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불분명하다.
이들 거주지역은 동구 1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 유무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울산시는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울산 5577∼5580번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기존 확진자들 접촉자인데, 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불분명하다.
이들 거주지역은 동구 1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 유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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