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각’, 탄소저감 기술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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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 상쇄한다는 '2040 카본 네거티브'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사용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중간 목표도 설정했다. 국내 최대 커머스 생태계인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커머스' 확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 2021 ESG 베스트 프랙티스 - 공동 2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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