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18∼49세 추가접종 필요성 있어, 시기는 내년 상반기쯤"
입력
수정
[속보] 정은경 "18∼49세 추가접종 필요성 있어, 시기는 내년 상반기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