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그린수소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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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지역의 아랍 국가 오만의 국영 에너지 기업이 그린수소 분야에 있어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만 국영 OQ는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KOGAS-Tech)와 그린수소 분야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그린수소 분야 지식, 기술, 연구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고 OQ는 덧붙였다.
이날 대전시도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시와 수소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오만 국영 OQ는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KOGAS-Tech)와 그린수소 분야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그린수소 분야 지식, 기술, 연구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고 OQ는 덧붙였다.
이날 대전시도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시와 수소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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