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 배 뛴 종부세…24일 고지서 발송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가 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의 세 배로 늘었다. 전국에서 집값이 뛴 여파로 충북(8.8배) 광주(7.5배) 등 지방에서도 종부세가 급증했다. 서울 강남우체국 직원이 23일 종부세 고지서를 정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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