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일본대사 간담회…"기업인 자유로운 왕래 기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열었다. 손경식 경총 회장(다섯 번째)은 “양국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접종을 완료한 양국 기업인의 자유로운 왕래가 재개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