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연속혈당센서·신약 도전...내년 이오패치 생산력 10배↑”

25일 온라인 기업설명회 개최
이오플로우가 연속혈당센서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 다른 회사에서 혈당센서를 도입해 착용형(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에 적용하려던 계획을 바꿨다. 2024년 자체 개발한 연속혈당센서를 출시하기로 했다. 웨어러블 인슐린펌프인 '이오패치'의 생산 규모는 내년 10배 이상으로 키운다. 비만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 개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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