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유희영 화백 입력2021.11.25 19:13 수정2021.11.25 23:42 지면A37 대한민국예술원은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유희영 화백(사진)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민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감독이 선출됐다. 유 회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장,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