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에 미래 건 스페인 전력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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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업계의 ‘틈새시장’이었던 재생에너지 회사가 ESG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고 주도하는 기업이 됐다. 스페인 전력회사 이베르드롤라는 전 세계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생산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 회사와 장기 전력구매 계약을 맺고 있다[한경ESG] 베스트 프랙티스 - 이베르드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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