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탕수육도 포기할 수 없어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酢豚も捨てがたいな
스부타모 스테가타이나
탕수육도 포기할 수 없어


マキ : ああ、さっぱりしたね。
마키 아- 삽빠리시타네ケン : うん、すっきりした。ああ、大掃除も終わったことだし
켄 웅 슥끼리시타 아- 오-소-지모 오왓따코토다시

マキ : なんか食べ行こう。 お腹空いた。
마키 낭까 타베이코- 오나카스이타

ケン : 久しぶりに中華どう? あつあつの餃子にビール。酢豚も捨てがたいな。
켄 히사시부리니 츄-카 도- 아츠아츠노 교-자니 비-루 스부타모 스테가타이나마키 : 아~ 후련하네.
켄 : 응. 개운하다. 아~ 대청소도 끝났고.
마키 : 뭔가 먹으러 가자. 배고파.
켄 : 오랜만에 중국식 소바 어때? 뜨거운 만두에 맥주.
탕수육도 포기할 수 없어.

さっぱり : 후련하고 산뜻한 모양
すっきり : 개운하고 말끔한 모양
中華 : 중국식 소바 (中華そば의 줄임말)
酢豚 :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