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올해는 첫 일출이라도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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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今年は初日の出でも見に行く?
코토시와 하츠히노데데모 미니이쿠
올해는 첫 일출이라도 보러 갈래?
ケン : 今年は初日の出でも見に行く?
켄 코토시와 하츠히노데 데모 미니이쿠マキ : ええ?! ケンちゃん、どうしたの?
마키 에- 켄쨩 도–시타노
出無精のケンちゃんが初日の出見に行くって。
데부쇼-노 켄쨩가 하츠히노데 미니이쿳떼
ケン : いや、やっぱ新年だしさ、お正月だし。
켄 이야 얍빠 신넨다시사 오쇼-가츠다시
ま、気乗りしないんだったら。
마 키노리시나인닷따라
マキ : ううん。行こう行こう。
마키 우–웅 이코– 이코-
켄 : 올해는 첫 일출이라도 보러 갈까?
마키 : 응? 켄쨩, 무슨 일이야? 외출 싫어하는 켄쨩이 첫 일출 보러 간다니.
켄 : 아니, 신년이기도 하고, 설날이기도 하고.
뭐, 마음이 안 내키면...
마키 : 아냐~ 가자 가자.
日の出 : 일출
出不精 : 외출을 싫어함
気乗りがする : 마음이 내키다